빛그림

6월의 빛(2)

靑波 2007. 6. 9. 13:14
무리한 소백산 산행으로 한동안 산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살며 굳이 산에 오르지 않아도 산을 느낄 수 있었으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산이기에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르는 길에 산딸기도 따먹으며 어릴적 행복했던 시절을 그리워 했습니다..靑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