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12월의 발코니

靑波 2011. 12. 28. 12:43

12월이 섧은 것은  한해가 지는 것도 추위 때문도 아니다,

사랑하는 꽃을 쉬이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 시선마저 갈무리 해야 할 때인가 보다,

 

씨크라멘

 

 

 

 자주괭이밥(사랑초)

 천냥금

분재와 사랑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