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9월의 풍경

靑波 2012. 9. 9. 17:08

조금씩 잃어가는 염록소, 머지않아 노을빛처럼 붉게 물들어갈 숲 그리고 가을

무언가 보람을 위해 여기까지 왔는데 여전히 빈손인것 같아 오늘이 슬프다.....

 

무궁화  

 

 

 분꽃

 독버섯

 칡꽃

 

 

ㅇㅇ열매 

 계요등

 ㅇㅇㅇ꽃

 사르비아

 

 승학사의 단청

 청솔모

 가을의 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