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회색빛 도시에서의 탈출을 꿈꾸지만
짧은 여행으로 아쉬움을 달랠뿐 현실을 벗어나긴 정말 쉽지않은겄만 같다,
우울한 기분을 달려보려 무작정 동해남부선을 타고보니 어쩌다 천년고도
경주에 도착하여 터덕터덕 발길 닿는데로 싸돌아다니며
선조들의 체취를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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