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구 한켠에 자리잡은 해발496미터의 승학산에는
겨우내 눈이 내리지 않습니다,
목마른 억새들은 2월의 바람에 울고 적막을 깨우는 산꾼들의 발자국뒤로
흙먼지만 일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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