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숨가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앞다투어 피어나는 하얀꽃 분홍꽃들의 행렬앞에 그저 숨이 막힙니다,
순백의 사랑속에서 피고지는 백목련따라 연분홍물결로 휘몰아치는 벚꽃과 진달래의 행렬..
그 짙은 향기사이로 오늘도 살아있다는 행복을 느낍니다....
제라늄
겹동백
씨크라멘
군자란
브룬벨시아
사랑초
꽃기린
꽃기린
홍매
홍매
개나리
개나리
자목련
양지꽃
하늘메발톱
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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