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옆지기의 고향을 찾아가는데 먼저 미안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항상 직장일을 핑게로 이리저리 미루웠던 여행, 언제나 인정이 살아있는 좋은 곳인데도
장모님이 누워계신곳에서 바라본 다도해는 여전히 잔잔한 은물결이 반짝이고 주변에는 작약꽃과
찔레꽃들이 지천으로 피어있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독정마을 앞바다
독정마을 앞바다
골무꽃
골무꽃
노린재나무꽃
노린재나무꽃
노린재나무꽃
찔레꽃
찔레꽃
찔레꽃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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