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도심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이면 어데든지 사람으로 분빈다,
그런 곳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곳이 바로 성지곡수원지, 예전에는 부산시민의 식수원으로 사용했을만큼
맑은 물과 아름다운 물빛이 있어 나역시 계절따라 즐겨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