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2012 모란꽃

靑波 2012. 5. 13. 20:59

영랑이 생전에 그토록 애절하게 사랑했던 모란꽃도 봄날의 기억속으로 멀어져 갑니다,

더욱 짧아진 봄이 아쉽기만 한데 여름을 재촉하는 빗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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