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테마를 가지고 야심차게 개장한 국가적인 행사인 여수엑스포가 집행기관의
매끄럽지 못한 진행등으로 연일 지탄을 받아서인지 관람객조차 크게 줄어 처음 1천만명에서
5백만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 한다,
그렇다고 잔뜩 기대에 부풀었던 지역경기마저 살아나지 못하는
여수엑스포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빅오(밤9시30분 1회공연)
주제관
분수쇼
대공연장의 공연
아쿠아리움외벽에서의 외줄타기 공연(프랑스여성듀엣)
주제관의 산호
아쿠아리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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