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햇살이 따뜻하다 못해 더위를 느낄정도였다
밀양을 하루만에 돌아 본다는 것은 언감생심, 영남루를 중심으로 가까운 곳으로
퇴행성관절염에 절룩이는 옆지기와 함께한 오후, 행복은 두손마주잡은 심장사이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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