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바로 사람이라 하지만
나는 아직까지 그말을 실감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꽃의 빛깔과 향기만한 사람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발코니에 핀 씨크라멘과 동백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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