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천리향과 씨크라멘

靑波 2013. 2. 9. 15:45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별이 문명이라는 인간들의 이기주의로 인해서 극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신의 노여움인가 극지방의 찬공기를 마주해야만 하는 2월 그렇지만 유리창 하나를 두고 천리향(서향)이

철이른 향기로 노래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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