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는지
11월의 끝자락에서 게으른 단풍이 각혈을합니다
저 높은 푸른하늘의 심장을 향해 열정을 다해 부르는 가을의 노래가
차라리 눈물겹습니다..靑波
11월의 끝자락에서 게으른 단풍이 각혈을합니다
저 높은 푸른하늘의 심장을 향해 열정을 다해 부르는 가을의 노래가
차라리 눈물겹습니다..靑波














'빛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의 빛 (0) | 2006.12.06 |
---|---|
11월의 끝에서(은행낙엽, 나목) (0) | 2006.11.29 |
11월의 민주공원 (0) | 2006.11.19 |
민주공원의 11월 (0) | 2006.11.15 |
승학산(乘鶴山)의 가을 (0) | 2006.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