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쓰는 詩
까꼬막 靑 波 채 환 석 까꼬막을 넘을 때 땀을 알았다, 발길따라 묻어나는 아픈이야기 그래도 스치우는 한가닥 바람에 땀은 무겁지 않았다, 20180725(0340)